묵나물 토장잡채 레시피 (요리법, 만들기)

MBC 기분좋은날 2015년 9월 10일 방송한 요리 묵나물 토장잡채 레시피 (요리법, 만들기)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묵나물 토장잡채

재료 : 시래기100g, 토란대100g, 고사리100g, 도라지100g, 토장3큰술, 들기름2큰술, 다진 파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국간장 약간, 들깻가루 2큰술, 기호에 따라 꿀 또는 조청

1. 말린 시래기와 말린 토란대 말린 고사리는 각각 전날 쌀뜨물에 충분하게 불려 놓는다.

2. 불린 나물은 각각 냄비에 담아 그대로 불에 올려 삶는다.

3. 부드럽게 나물이 삶아지면 잠시 뜸을 두었다가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시래기는 껍질이 질기면 껍질을 벗겨서 정리하여 썬다.

4. 도라지는 껍질 벗겨 4-5cm 길이로 적당하게 칼로 저며 놓고 소금물에 바락바락 주물러 씻어 물기를 뺀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궈 건져 놓는다.

5. 볼에 각각의 나물을 담고 토장과 파 마늘을 조금씩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간을 맞춘다. 토장의 맛이 진하게 짠맛이 나면 꿀 또는 조청을 조금 넣어 단맛을 가미한다.

6. 뜨겁게 달군 팬에 들기름을 조금 두르고 도라지 고사리 토란대 시래기 순서로 각각 볶아낸다.

7. 각각 볶아 놓은 나물을 큰 볼에 담고 고소한 들깻가루를 뿌려 고루 버무려 그릇에 담아낸다.

방송한 요리 묵나물 토장잡채 레시피 (요리법, 만들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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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lic

Ingredients: 100g of seagrass, 100g of tranquilizer, 100g of bracken, 100g of bellflower, 3 tablespoons of ground, 2 tablespoons of perilla oil, 1 tablespoon of chopped parmesan, 1 teaspoon of chopped garlic, 2 tablespoons of soy sauce, 2 tablespoons of flour,

1. Dried Seaweed and Dried Tranquil Dried Bracken are each sufficiently aboured to the rice flour the day before.

2. We put boiled herb each in pot and boil as it is.

3. Gently boil herbs and let them boil for a while, then rinse them in cold water and squeeze the water. Cut to a good size to eat. If the skin is shed, peel off the skin and trim it.

4. Peel the bellflower with a knife, kneading it with a knife about 4-5 cm in length, and rinse it with salt water and rinse it out. Heat slightly in boiling water and rinse in cold water.

5. Put each herb in the bowl and put a little bit of ground and garlic in the bowl, and make a bowl of the mixture. When the flavor of the field becomes dark and salty, add honey or a little bit of seasoning to add sweetness.

6. Heat a little bit of oil on the hot pan and roast each in the order of bellflower fern tortoise.

7. Put roasted herbs in a large bowl, sprinkle some sweet potatoes and put them in a 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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