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잣소스무침
[재료] 관자 200g, 전복 2개, 갑오징어 200g, 새우 200g, 밤 100g, 샐러리 1대, 배 1/2개, 대파잎 3-4줄기
[소스] 잣 100g, 육수 2T, 우유 2T, 꿀 20g, 레몬즙 1 1/2T, 소금 2t
1. 새우는 냄비에 대파잎과 레몬껍질을 넣고 찬물을 부어 삶다가 색이 변하면 불을 끄고 물이 완전히 식으면 건져 껍질을 벗겨 길이로 반 저며 어슷썬다.
2. 관자는 얇은 막을 벗기고 얇게 저민다.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후, 얼른 얼음물에 담가 식혀서 물기를 거둔다.
3. 전복은 껍데기째 솔로 깨끗이 씻어 센불에서 1분간 쪄낸 후 식혀 살을 떼어내고 뒤집어 저며 썬다.
4. 갑오징어는 등뼈를 빼내고 껍질과 얇은 막을 벗긴 후 길이로 3mm간격으로 칼집을 넣은 후 가로로 칼집을 두 번 넣고 세 번째에 썬다. 끓는 소금 물에 데쳐서 얼음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거둔다.
5. 샐러리는 섬유질을 벗기고 어슷하게 썰어 둔다.
6. 밤은 얇게 썰어서 물에 담가 전분기를 뺀다.
7.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발라낸 다음 밤과 같은 크기로 얇게 썬다.
8. 믹서에 잣, 육수, 우유, 꿀, 레몬즙, 소금을 넣어 곱게 간다.(버무리기 직전에 만든다)
9. 볼에 관자, 전복, 갑오징어, 새우, 밤, 샐러리, 배를 소스에 버무려 접시에 담는다.
방송한 요리 해물잣소스무침 레시피를 참고하세요..
Emoticon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